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70개 💌네 글자: 140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448개

  • 하다 : (1)모양이나 차림새가 거칠고 터부룩하여 엉성하다. (2)(낮잡는 뜻으로) 성격이 야무지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추같이 : (1)(속되게) 말이나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 싯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하다 : (1)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다. ⇒규범 표기는 ‘멍청하다’이다. (2)‘멍청하다’의 북한어.
  • 어리 : (1)그럴 만한 이유 없이 말을 못 하는 사람. (2)태어날 때부터 말을 못 하는 사람.
  • 거지 : (1)‘열화’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헝글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실없이 행동하는 모양.
  • 하다 : (1)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엉정 : (1)쓸데없는 것들을 너절하게 벌이어 놓은 모양. (2)쓸데없는 말을 너절하게 지껄이며 허풍을 치는 모양.
  • 서답둠 : (1)‘빨래터’의 방언
  • 할아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이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함부로 서둘러 뛰어들다.
  • 엉떼 : (1)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얼렁뚱땅’이다.
  • : (1)물방울 따위가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치매무 : (1)‘털매미’의 방언
  • 하다 : (1)‘떨떠름하다’의 방언
  • 가매뚜 : (1)‘가마뚜껑’의 방언
  • 싱끗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싱긋벙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거짓골 : (1)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끗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
  • 하다 : (1)사람의 성질이 여무지지 못하고 멍청하다.
  • 싯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다. (3)목화, 다래, 밤송이 따위가 여물어서 벌어지다.
  • 채식 : (1)도자기 장식에서, 백색이나 색깔이 있는 흙물에 도자기를 덤벙 담가낸 후 건조하여 투명유를 시유한 후에 굽는 기법. 화장 채식의 일종이다.
  • 하다 : (1)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하다. ⇒규범 표기는 ‘더부룩하다’이다.
  • 엉야 : (1)‘엉이야벙이야’의 준말.
  •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2)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자꾸 함부로 서둘러 뛰어드는 모양.
  • 흘꺼 : (1)‘사팔뜨기’의 방언
  • 뚱땅 : (1)‘얼렁뚱땅’의 북한어.
  • 하다 : (1)큰 물건 따위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 (1)큰 물건 따위가 잇따라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어리 : (1)글을 읽고 이해는 하지만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
  • 대다 : (1)‘쩜버덩대다’의 준말.
  • 어리 : (1)‘꽃봉오리’의 방언
  • 대다 : (1)큰 물건 따위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이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벙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짓질 : (1)심하게 비탈진 길
  • 대다 : (1)크고 묵직한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커중유 : (1)점착성이 강하고 탄소분이 많은 중유의 하나. 주로 대형 내연 기관이나 보일러 따위의 연료로 쓴다.
  • 어리 : (1)‘귀머거리’의 방언
  • 커시유 : (1)점착성이 강하고 탄소분이 많은 중유의 하나. 주로 대형 내연 기관이나 보일러 따위의 연료로 쓴다.
  • 큰아 : (1)‘큰아버지’의 방언 (2)‘큰아버지’의 방언
  • 성긋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 (1)큰 걸음으로 바쁘게 걸어가는 모양.
  •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덤벙덤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엉글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게 웃는 모양.
  • 하다 : (1)‘철버덩하다’의 준말.
  • 이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는 모양.
  • 어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 (1)큰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점벙점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털버덩하다’의 준말.
  • 싱글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 싱긋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하다 : (1)‘어벙하다’의 방언
  • 성글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 대다 : (1)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점벙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점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일을 건성으로 하여 남의 눈을 속이다. (2)말이나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과장되어 실속이 없다. (3)어리둥절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4)외부의 어떤 자극도 받지 아니하고 하는 일 없이 멍청히 있다.
  • 충청 : (1)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얼렁뚱땅’이다.
  • 뚱땅 : (1)‘얼렁뚱땅’의 방언
  • 지다 : (1)신명지고 푸지다.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양.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잇따라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는 모양.
  • 긋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3)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4)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거지 : (1)실, 삼, 종이 따위를 가늘게 비비거나 꼰 줄로 엮어서 만든 벙거지.
  • 하다 : (1)‘둥그렇다’의 방언
  • : (1)주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2)들떠서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 대다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덤벙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등핏 : (1)‘등갓’의 방언
  • 오라 : (1)‘오라버니’의 방언
  • : (1)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몰라 하며 자꾸 서두르는 모양.
  • : (1)‘엄벙덤벙’의 방언
  • 하다 : (1)터부룩한 수염이나 머리털이 좀 어수선하게 덮여 있다.
  • 걸음 : (1)큰 걸음으로 바삐 걸어가는 걸음.
  • 거지 : (1)편싸움할 때에 싸움꾼들이 쓰는 벙거지. 말뚝벙거지의 양쪽 위에 짚으로 테두리를 여러 개 틀어 얹고 종이꽃을 붙여 만든다.
  • 정당 : (1)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밭일을 하거나 목축을 하는 농부들이 쓰던 모자이다
  • 글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하다 : (1)물방울 따위가 한 번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뎅이 : (1)‘뗏장’의 방언
  • 대다 : (1)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대다 : (1)큰 걸음으로 바삐 걸어가다.
  • 지다 : (1)잘 자라 매우 실하고 탐스럽다.
  • 이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져 거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그리다 : (1)벌리다. 벌어지게 하다.
  • 수작 : (1)엄벙하는 수작.
  • 하다 : (1)‘쩜버덩하다’의 준말.
  • 읏하다 : (1)‘벙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벙읏다’로도 적는다.
  • 커 라인 : (1)댐 공사 현장에서 배칭 플랜트로부터 케이블 크레인으로 콘크리트 버킷을 달아 올리는 지점까지의 선로.
  • 이다 : (1)큰 물체가 물에 잠기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점벙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어리 : (1)발음 기관에 이상이 있어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말을 하는 사람.
  • 어리 : (1)‘어리벙벙하다’의 어근. (2)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얼빠진 사람처럼 멍한 모양.
  • 추같다 : (1)(속되게) 말이나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 하르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대다 : (1)‘절버덩대다’의 준말.
  • : (1)‘벙긋벙긋’의 방언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성끗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긋벙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쇼트 : (1)기후 따위로 인하여 항해가 지연되어 연료를 보급하기로 예정한 항에 도착하기 전에 연료가 부족하게 되었을 때 다른 항구에서 연료를 보급받는 일.
  • 으레기 : (1)‘수제비’의 방언
  • 실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허다 : (1)‘어수룩하다’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벙으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벙, 벙갱이, 벙거래, 벙거지, 벙거지골, 벙거지나물, 벙거지떡,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벙거지해파리, 벙거짓골, 벙것, 벙게, 벙그러지다, 벙그레, 벙그레하다, 벙그리다, 벙글, 벙글거리다, 벙글다, 벙글대다, 벙글벙글, 벙글벙글하다, 벙긋, 벙긋거리다, 벙긋대다, 벙긋벙긋, 벙긋벙긋하다, 벙긋이 ...
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벙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